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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565
국립목포대, ‘2025 MNU 메이커페스티벌’성료
- 작성일
- 2025.12.01
- 수정일
- 2025.12.01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조회수
- 110
- 지역 창업생태계 협력 강화 및 메이커 창업문화 성과 확산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창업혁신센터는 지난 11월 28일(금) 무안군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2025 MNU 메이커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무안군의 지원으로 MNU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하는 국립목포대 창업혁신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 창업 혁신기관, 기업, 대학생, 지역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창업 성공 사례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구성되었으며, 시상식, 전시회, 지역 창업 기관 비전 선포식, 우수 창업기업 제품 홍보,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철 총장, 무안군 김산 군수, 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장, 한국폴리텍대학 탁경주 학장,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윤영승 센터장, 한국엔젤투자협회호남허브 김정곤 센터장,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이찬희 대표이사, 전남농업기술원 박용철 기술기원국장 등 전남지역 대학, 지자체, 기관, 기업, 창업자, 학생,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본행사에서는 MNU메이커스페이스 경과보고를 통해 올해 추진된 제조창업 지원 성과가 소개됐으며, 이어 지역 창업지원기관 공동 비전선포식이 진행됐다. 목포대 메이커스페이스와 함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한국엔젤투자협회,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전남농업기술원 등이 참여해 전남 창업생태계의 협력 강화와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공식화했다.
또한 시상식에서는 △혁신창업 성장 △제조창업 시제작 △창업 인큐베이팅 △대학생메이커 △창업생태계 확산 △혁신메이커 △올해의 메이커 등 주요 부문에서 총 46개 팀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상했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작품 전시회, 플리마켓, 메이커 체험존, 포토존 등도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송하철 총장은 “MNU메이커스페이스는 단순한 제작 공간을 넘어 아이디어 구현과 제조창업을 이끄는 지역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페스티벌은 그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MNU메이커스페이스는 앞으로도 창업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재 창업혁신센터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창업혁신기관의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며 “MNU메이커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제조창업 지원과 메이커문화 확산을 지속해 전남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MNU메이커스페이스는 스타트업의 시제품 제작과 양산, 장비를 지원하는 제조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창업자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한 창업성장촉진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과 함께 투자기관과 연계하여 투자․펀딩 지원을 하고 있다.
문의: 국립목포대학교 창업혁신센터 061-980-0026
사진: 2025 MNU 메이커페스티벌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