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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569
국립목포대 산림자원전공, 2025 청년 산림인 프로그램 성료…
- 작성일
- 2025.12.01
- 수정일
- 2025.12.03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조회수
- 106
- 산림자원전공 김가은 학생, 현장 중심 직무 체험 수기로 우수작 수상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원예산림학부 산림자원전공 해안숲연구소는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청년 산림인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도서산림 직무 2025년 청년산림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참여 학생이 수기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6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남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도서(섬) 산림’ 직무 체험에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도서 산림 생태계 이해 △무인기(드론) 활용 현장 조사 및 분석 △산림 훼손지 생태 복원 △해안방재림 관리 등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43시간의 교육 기간 동안 완도수목원, 해남 산림생태복원지 등 현장 견학은 물론, 한국섬진흥원, 한국산지보전협회, 전라남도 산림연구원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한 실무 교육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수료생 24명 중 23명이 ‘초경량 비행장치(드론)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하여 95.8%라는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달성했으며, 팀 프로젝트를 통해 도서 산림 관리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청년 산림인 성장지원 수기 공모전’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가은(산림자원전공 2학년) 학생은 도서 산림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직무 역량 성장 과정을 담은 수기를 제출하여,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김가은 학생은 “학교 강의실을 벗어나 섬 숲의 가치를 직접 확인하고,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산림 관리에 접목해보는 경험이 진로 설정에 큰 확신을 주었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한 국립목포대 산림자원전공 강원석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특색인 ‘섬’과 ‘산림’을 융합하여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도서 산림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갖춘 청년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목포대 산림자원전공은 앞으로도 지자체 및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도서 해양 산림 분야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원예산림학부 산림자원전공 061-450-2666
사진: 국립목포대, 2025 청년 산림인 프로그램 드론 교육 및 단체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