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168571
국립목포대 전남다문화융합교육사업단, 2025 교육발전특구시범지역사업‘알록달록 한마당’ 성료
- 작성일
- 2025.12.01
- 수정일
- 2025.12.02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조회수
- 252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전남다문화융합교육사업단은 2025교육발전특구시범지역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9일~30일 영암군가족센터해마루 앞마당에서 다문화주간행사 ‘알록달록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존지향 다문화 공동체 사회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문화·예술·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수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전남 내 이주배경 가족과 청소년, 선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주배경 가족 사진전 및 수기 작품 전시 △공동체 상영 △체험 행사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이주배경 가족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먼저 이주배경 가족의 사진 및 수기 작품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전시되었으며, 수준 높은 작품성과 유창한 표현력으로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공동체 상영 프로그램에서는 ‘피부색깔=꿀색’, ‘초혼’, ‘프리 철수 리’ 총 3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또한 손소영 배우와 커넥트픽쳐스 남기웅 대표를 초청해 GV 및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행사에서는 세계음식체험, 문화예술체험, 문화 공연이 운영되었다. 세계음식체험에는 베트남, 필리핀, 일본, 미얀마, 러시아, 키르키스탄, 한국 총 7개국의 음식을 준비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문화예술체험에서는 세계민속놀이, 의상체험, 전통공예 등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필리핀 여성 밴드팀과 네팔 전통악기 공연팀이 무대를 꾸몄다. 또한, 영암군가족센터와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영암군새로일하기센터, 영암통합상담지원센터에서 함께 참여해 이주민 대상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자 중 한 학생은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니 재미있고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어요.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지역에서 이런 다문화 행사가 꾸준히 열려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립목포대 전남다문화융합교육사업단은 앞으로도 이주배경가정, 이주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에 상생과 포용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문화 감수성 교육과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국립목포대 전남다문화융합교육사업단 (061-456-7509)
사진: 알록달록한마당 사진 6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