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화+다기' 한 자리에…목포대, 국제 박람회서 주목 [kbc광주방송 7.24.]
신민지 기자
【 앵커멘트 】
차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차와 티푸드 박람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전통 다기와 다도복, 일본 차 부스까지 더해지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대 국제차문화학과는 2년 연속 참여해 변화하는 차 문화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정갈한 다도복을 입은 시연자의 손끝에서 따뜻한 차가 잔을 채웁니다.
향긋한 차향이 피어오르는 찻잔 앞에 매끈한 다기와 차의 이야기가 함께 합니다.
아시아 주요 국가의 명차는 물론, 국내 전통차와 다양한 다기가 '국제 차와 티푸드 박람회'에 한데 모였습니다.
올해는 일본 부스가 처음 설치돼, 한층 넓어진 아시아 차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