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부 신설, 나주 유치가 정답”…'기후테크 미래 혁신 포럼' 성황리 개최
김한식 기자
이재명 정부가 신설을 추진중인 기후에너지부를 한국전력 등 에너지 공기업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CH)·국립목포대학교 등 에너지특화 대학, 기업 등이 밀집돼 있는 광주·전남혁신도시 나주로 유치해야 하는 당위성과 필요성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나주는 정책·지리·산업·교육 등 모든 여건을 갖춘 기후에너지부 신설의 최적지”라며 “기후에너지부의 출발은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지인 나주에서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송 총장은 “탄소중립 산업 전환으로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 친환경 재생에너지 대전환으로 RE100(재생에너지 100% 활용) 실현이 이재명 정부의 목표”라며 “이에 발맞춰 국립목포대는 세계와 지역을 선도하는 '그린해양산업 글로벌 톱 3 명문대학'을 표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총장은 “전남은 전력자급률 213.4%,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 6.6기가와트(GW), 잠재량 444.2GW 등 전국 1위이며 전남도는 2030년까지 총 23기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 단지 구축과 함께 연간 1조원 규모의 기본소득 실현 계획을 갖고 있는 등 RE산단 최적지”라면서 기후에너지부가 전남도, 특히 나주로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남지역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후테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하도록 하고 기후에너지부는 대한민국이 기후위기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과 중앙이 함께 기후 정의를 실현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며 지방대학과 지역 사회가 기술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창의적 기회”라고 말했다....
송 총장은 “나주시와 전남도는 친환경 산업 육성과 연구 거점 구축, 지역 일자리 창출로 기후 위기 속의 지방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기후에너지부와 함께 지역의 역량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연결하고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