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위탁 운영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방글라데시 유학생의 한국 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학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방글라데시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9월 8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20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국립목포대 정보종합센터 2층 국제협력처 어학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에는 방글라데시 유학생 31명이 참여해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한국 생활 적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한국어 의사소통 역량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 초기에는 한글 자음·모음 및 받침 등 한국어 기초 체계를 익히고, 이후 인사 및 자기소개, 전화번호·이메일 작성, 물건 위치 표현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한국어 표현을 단계적으로 학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유학생의 한국어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 한국 생활 적응 및 안정적인 학업 수행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사회통합에 필요한 실용적 한국어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해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한국어는 유학생들이 학업을 수행하고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며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와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한국어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한국어 및 사회통합 교육, 상담, 생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담당자 061-460-7527
사진: 교육사진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