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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2026년 도서산림 특화 직무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2026.05.08
수정일
2026.05.08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수
356
  • 2026년 청년 산림인 성장지원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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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산림 특화 직무교육 통해 현장형 산림 인재 양성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원예산림학부 산림자원전공은 오는 5월 22일부터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년 산림인 성장지원 프로그램-도서산림 특화 직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으며, 산림 분야 취업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청년(19세~39세) 15명을 대상으로 전남 무안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도서산림의 생태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 관리 역량을 강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도서산림은 섬 지역 특유의 생태환경과 경관, 생물다양성, 고유종 분포 등 높은 산림자원 가치를 지닌 산림으로, 최근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 보전 측면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립목포대는 그동안 축적한 도서산림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청년들이 도서산림의 특수성과 관리 실무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교육 과정은 △도서산림의 정의와 이해 △생물자원 및 유용자원 관리 △도서산림 생태계 이해 △산불 분야 무인기 활용사례 △무인기 활용 현장조사 및 데이터 분석 기법 △위성항법시스템 활용법 △도서산림 훼손지 생태복원사업 △생물자원 보전과 문제 해결방안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조사와 데이터 분석, 복원 사례 연구, 프로젝트 수행 및 결과 발표까지 경험하게 되며, 이를 통해 산림 분야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도서산림을 주제로 자원 관리와 생태 복원, 디지털 기술 활용, 관광 연계 가능성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도서산림의 지속 가능한 관리에 필요한 지역 특성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층의 산림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원석 국립목포대 산림자원전공 주임교수는 “이번 직무체험 프로그램은 도서산림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산림 교육을 지역 거버넌스와 연계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기후위기 대응형 산림관리 분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목포대는 서남해안권 도서·해안 산림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산림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도서산림의 보전과 활용을 함께 이끌 현장형 청년 산림인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목포대 산림자원전공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원예산림학부 산림자원전공 담당자 (061-450-2666)

 사진: 홍보일정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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